처음 와서 어색했는데 다른 선생님들께서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어르신들과 좋은 추억 남긴 것 같아서 마음이 좋았습니다. 다음에 또 오면 더 붙임성 있게 다가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