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르신들을 돌본다는 느낌이 아니라 함께 어울려 활동하고,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아 너무 좋았다. 주변 선생님들도 잘 챙겨주시고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캐어하는 느낌이 들어 나도 그 분위기에 휩쓸려 더욱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.